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기탈출 넘버원/비판 및 문제점 (문단 편집) === 너무 억지스럽거나 과장된 경우 === * 일단 뭐만 먹거나 마시면 음식물이 목에 걸려 '''질식사''' - 예컨대 2013년 7월 1일 390회 방영분에서 나온 [[냉면]]. 냉면을 자르지 않고 먹다가 질식사한 사례.[* 다만 냉면의 면발이 다른 면발들에 비해 길고 질기기 때문에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 냉면 위에 있던 [[계란]]을 먹지 않고 면부터 먹었다고 해서 죽었다는 사례.[* 다만 사망은 아니고 숨이 막혀 기절한 것이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자. 계란도 노른자 부위는 냉면에 담가도 퍽퍽한데, 퍽퍽한 면을 먹기전에 퍽퍽한 노른자를 먼저 먹어야 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가는 상황이다.] * 2012년 6월 18일 338회 방영분에서 나온 것으로, 선글라스를 갑자기 벗으면 눈이 부셔서 장애물을 미처 보지 못하고 '''[[실족사]]''' --이건 그럴 수 있지 않나?-- --하지만 갑자기 실족사하는 건 말이 안 되지.-- - 애초에 눈이 부신다면 정상적인 사람들은 눈이 진정될 때까지 가만히 서 있을 것이다. * 2011년 12월 5일 311회 방영분에서 나온 것으로, [[변기]] 뚜껑을 안 닫아놔서 화장실 오염과 [[패혈증]]으로 '''안구 손상''' 및 뚜껑을 열고 변기물을 내렸는데 변기물의 세균과 바이러스가 공기 중으로 침투해 콘텍트 렌즈가 오염되어 '''실명''' - 물론 실제로 변기에 연결된 오수관이 막히거나 흐름이 잘 되지 않는 경우 오물이 정체되어 있다가 메탄, 암모니아 등 유해 가스가 올라오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안구 손상까지 가려면 잠시 화장실을 들락거리는 것으로는 택도 없고, 아예 화장실에서 살아야 한다.[* 참고로 트라우마 및 사고로 몇 개월 심하면 몇 년 동안 의식주를 전부 화장실에서 생활한 사람들이 전세계적으로 종종 보이는데도 거의 멀쩡했다.우리나라 90년대 푸세식 화장실이 아닌 이상 화장실에서 세균감염으로 죽을 일은 없다 봐도 된다.] * 아이가 심하게 울다가 '''사망'''[* 2012년 7윌 9일 341회 방영분. 4살 아이가 마트에서 물건을 사달라고 떼를 쓰며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울다 호흡곤란으로 사망했다. 정확히는 방송에선 10~20분 이상 심하게 울면 숨을 거의 들이마시지 않고 내쉬기만 해서 [[과호흡증후군|몸속의 이산화탄소가 부족해져 호흡곤란이 생긴다 하였고]] 해결책으론 호흡기처럼 봉투로 입과 코를 감싸고 호흡하면 다시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 안정을 찾는다고 하였다. [[닥터 진|어느 남자 의사가 어쩌다 보니 조선에 가게 되어 궁에서 의원을 한다는 내용의 드라마]]에서도 왕이 흥분하여 고함만 지르다 호흡곤란이 오자 의사가 왕이 보던 책을 찢어 공간을 만든 뒤 입과 코를 감싸 안정을 찾게 하는 부분이 나온다.], 웃어도 '''사망'''[* 2012년 5월 7일 332회 방영분. 아빠가 아이를 한참동안 간질이다 호흡곤란으로 아이가 사망했다. --웃으면 복이 온다더니 명복이 왔네?-- 다만 이 경우는 아주 과장은 아닌 것이, 태국에서 한 성인 남성이 지나치게 웃다가 호흡곤란으로 사망한 실제 사례가 있다고 한다.] * 2008년 4월 21일 134회 방영분, 2011년 12월 19일 313회 방영분, 2012년 12월 3일 362회 방영분에서 나온 것으로, 음주 후 양치질을 하지 않아서 신장 염증과 심장내막염으로 '''사망''' - 물론 위생상으론 백해무익한 행동이지만 사망까지는 무리. * 2013년 11월 18일 409회 방영분에서 나온 것으로, [[혼밥|혼자 밥 먹다가]] '''사망''' --혼밥러들 절규-- * 2013년 6월 10일 387회 방영분에서 나온 것으로, 스마트폰 진동으로 인해 '''[[고자|성기능 상실]]''' - 실제로 전자기기가 정자 수를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는 있지만, 해당 에피소드에서는 아예 [[내가 고자라니|고자가 된 것]]처럼 묘사되었다. * 2008년 6월 23일 143회 방영분과 2011년 11월 7일 307회 방영분에서 나온 것으로 입으로 숨 쉬었다고 뇌에 이상이 생겨 '''[[정신장애]] 2급 판정''' - 사실 입으로 숨쉬는 습관은 많은 문제점이 있긴 하지만, 장애 판정까지 받는다는 건 사실이 아닌데도 보여줘서 욕을 퍼먹었다는 것이 문제. * 2016년 2월 1일 518회 방영분에서 나온 것으로 [[삼겹살]] 기름 닦은 휴지를 버려서 '''화재''' - 실험 결과, 불이 나긴 했는데 통계상 그 확률을 '''0.4%'''로 계산했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공감하기 어려웠다. 그리고 통계에선 표본을 충분히 많이 구해야 자료의 신빙성을 보장받을 수 있는데, 최초로 화재가 날 때까지만의 시행 횟수만으로 확률을 계산한 것은 오류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그것까지 고려한다면 실험 시간이 너무나도 길어지긴 하지만... 어쨌든 이를 이용해 몇몇 사이트에선 99.6% 확률로 [[야짤]] 따위의 제목에 0.4%의 확률도 방심할 수 없다는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캡처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201904|어떤 사진]]으로 낚시를 하기도 한다. 다만, 실제로 치킨집에서 기름 닦은 휴지 때문에 --0.4% 확률에 재수없게 걸려서-- 화재가 발생한 사건이 있다. 또한 위 링크만 봐도 화재 경험자들이 꽤 있는 걸 보아 담배꽁초, 요리 등의 사용한 것들은 '불 조심하자' 정도로 끝났으면 알맞았을 주제였는데 오히려 실험을 통해 저 정도 확률이면 거의 안 일어나도 될 듯이라는 생각이 들어 오히려 더 믿기 힘들어진 케이스. * 2013년 11월 25일 410회 방영분에서 나온 것으로 [[치즈]]와 [[피클]]을 같이 먹어서 [[이뭐병|'''부정맥'''과 '''호흡곤란'''으로 '''사망''']] - 실제로 치즈와 피클을 같이 먹으면 티라민 성분 때문에 혈압수치가 높아져 몸에 해롭긴 하지만 이는 치즈를 과다 섭취를 하면서 피클을 먹은 게 위험한 거지 같이 먹는다는 것 자체는 오르더라도 엄청나게 심각할 정도는 아닌데 마치 치즈랑 피클을 무조건 같이 먹어서 죽게 된다는 것마냥 알려서 문제.[* 간단하게 생각해보자. 피자 배달을 시키면 대부분의 피자집에서 피자와 피클을 함께 보내준다. 근데 치즈와 피클을 같이 먹어서 사망했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 다. 또한 치즈와 피클을 같이 먹어서 죽었다는 논리대로라면 햄버거는 독극물로 분류되어야 한다.] * 2015년 6월 22일 488회 방영분에서 나온 것으로 팔에 있는 [[모기]]를 때려 죽여서 '''사망''' - 모기의 침이 그대로 박혀있어 바이러스 감염으로 죽었다는 논리인데, 이런 논리라면 모기를 잡지 않았어도 이미 바이러스 감염 상태라는 결론이 된다. 물론 모기 자체가 다른 맹수들을 제치고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동물이긴 하지만, 해당 에피소드의 내용으로 보면 '살기 위해서는 모기한테 물리고 있으면 잡지 말고 보내줘라'라는 식으로 설명했다는 것이 문제다. 이러면 나만 죽을 수 없지라면서 남의 피도 빨아서 죽이라고 풀어주는 꼴이다. * 2013년 6월 24일 389회 방영분에서 나온 것으로 [[김치]] 먹다 '''사망''' - 정확한 사인은 김치에 나트륨이 많아서 고혈압으로 사망한 것. 애초에 고혈압기가 있는 사람이 건강관리 안 하다가 일어난 사망인데 고혈압의 위험성을 중점으로 둔 게 아니라 마치 김치 먹고 고혈압 걸려 사망이라고 묘사한 것이 문제점이다. * --2013년 4월 22일 380회 방영분에서 나온 것으로, 아이스크림 먹다 '''[[김종국]]을 보고 [[모에사|너무 좋은 나머지 고혈압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인해 기절]]'''-- [[https://youtu.be/Ok7dHPfqPm8|당시 방영분]][* 특히 사망 장면이 너무 어이없어서 가끔 입덕짤같이 심쿵할만한 상황에 등장한다.] 해당 장면은 진지하게 다룬 것이 아닌 개그포인트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